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공략 (Wizardry Variant Daphne) – 직업 설명, 각 장에 따른 역할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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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위자드리 다프네 클래스 역할 설명입니다. 일반적인 rpg 게임과 유사하면서도 의외로 다른 부분도 많아서 역할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은근히 역할이 달라지게 되는 경우도 많기에 이곳에 상세히 적어놓겠습니다.

클래스 공략 – 직업별 역할 설명

1. 전사

위자드리 다프네에서 전사의 역할은 심플하고 강력합니다.
전열에서 딜탱을 담당하게 됩니다.

가장 무난하고 강력한 직업으로, 초중반 전열에 2~3명 놓는 경우가 많으며

게임 특성상 물리딜이 마법딜보다 딜 포텐이 훨씬 높기 때문에 게임 대부분 기간동안 딜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활과 지팡이 또한 들 수 있다 보니, 후열에 가도 활을 들고 딜을 낼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소지품에 넣은 지팡이로 스위칭해서 마법이나 디버프, 힐 등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모든 스킬이 단일 대상 딜에 해당합니다.

이 단점은 린네를 계승시켜 종말의 끝 스킬을 배우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몇몇 전사는 고유스킬로 범위기를 가지고 잇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법사

법사가 다른 게임처럼 딜의 대부분을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법사의 기본적인 역할은 광역 딜러 + 디버퍼 입니다.

특히 단일로 나오는 보스전에서는 딜의 효과가 매우 미약하기 때문에 디버프의 역할을 주로 하게 됩니다.

또한 대부분 법사는 승려로 전직하기 때문에 승려를 꼭 경험해서 힐과 버프까지 쓸 수 있게 되면 매우 다재다능해집니다.

반면 법사의 최대 단점은 종이짝 체력과 허약한 천 방어구 밖에 못 입는 다는 점입니다.

1장

초반에는 단일 마법 밖에 없습니다. 1장에는 이 단일 마법의 위력이 전사의 공격기보다 딜이 잘 나오기 때문에 가장 강력한 딜을 낼 수 있지만,

가진 mp가 너무 적어서 마법을 사용하고 나면 쉬어야 하는 직업입니다. 최대한 중요한 상황에서만 mp를 사용하게 해주시고, mp를 아끼고 싶거나, 다 쓰고 나면 스크롤을 사용하거나 방어를 해줘야 합니다.

2장

나름 가로열 범위기나 후열 중앙에 둔 예카의 전체 범위기는 꿀이기는 한데, 이것을 난사하면 mp가 순식간에 오링납니다. 마찬가지로 최대한 중요한 상황이 아니면 mp를 아끼는 게 좋습니다.

주문 중 카티노는 가로열 적을 잠재워서 행동을 스킵하게 하고, 자고 있는 적을 물리 공격시 두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해주고 mp까지 적게 들는 매우 강력한 공방일체 주문입니다.

카티노가 안 걸리는 적이 있지만, 걸리는 적에게는 가장 완벽한 주문이므로 카티노 위주로 풀어주면 좋습니다.

가끔 카티노가 안 걸리는 적은 칸티오스를 써주면 마찬가지로 정말 좋습니다. 칸티오스는 카티노의 하위호환 같은 주문이지만 카티노 가 안걸리는 적이 칸티오스는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마찬가지로 매우 유용합니다.

3장

3장이 마법사의 역할이 비교적 가장 적은 스테이지입니다. 카티노가 걸리는 적이 매우 적지만 칸티오스 주문이 고르곤 등의 적을 상대로 매우 유용합니다.

보스전에서는 바탈카레프 위주로 사용하게 됩니다만 3장에서 마법사의 역할은 한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

3장쯤에서 저는 마법사를 승려로 전직하는 것도 추천 합니다. 승려로 전직해서 빠르게 2~30랩까지만 버스태워서 랩업시켜주고 나면 기존의

가로열 마법과 디버프는 물론 버프 , 힐 까지 써서 3장 서 혼자 힐 버프 하느라 바쁜 승려 역할을 나눠가질 수 있게 됩니다.

4장

3장에서 힘이 좀 빠졌던 마법사가 4장에 오면 다시 빛을 발합니다. 4장에서 법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4장에서는 체력은 약하지만 매우 강력한 범위 딜을 내는 고블린 마법사들이 다수 나온다던지, 엄청난 회피 능력을 가진 새들이라던지, 아니면

엄청나게 많은 수(하지만 체력은 적은)의 적이 나타난다던지 할 때마다

마법사의 역할은 정말 중요합니다.

행동속도 빠른 법사 (또는 법사를 경험한 승려)두명만 있으면 위의 상황을 거의 모두 쉽게 해결 가능합니다.

상황에 맞춰 광역마법 – 광역마법을 날리거나, 카티노 – 카티노 를 날리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 몹들이 쉽게 해결됩니다.

또한 마법사를 잘 키워 뒀다면 이후 모든 서브캐릭터들을 키울 때 최고의 버스기사 역할이 가능합니다.

오토 주회할때 법사 두명으로 행동속도 빠르게 해서 전체범위마법 연속 두방을 날리게 하면 (가끔 살아남은 체력 높은 적은 전사 땅가르기로 마무리) 매우 빠르게 몹 처리가 가능하고, 버스를 타고 있는 체력 작은 아군이 죽을 위험도 거의 없습니다.

기사

기사 직업은 초반에는 상당히 힘을 발휘 못하는 직업입니다. 때문에 국민 캐릭 라나뷔유는 초반에는 전사로 전직해 주는 편이 활약하기 좋습니다.

기사의 커버류 스킬들은 초반에 써야 할 의미도 적지만, 쓰더라도 초반에는 발동 확률 조차 낮아서 쓰임새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레벨이 오르면서 스탯이 오르면 커버류 스킬들의 발동 확률이 오르며, 라운드커버와 기사의 수호는 기사의 존재 의미로 후반 보스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캐릭이 됩니다. 스턴배시도 저랩때는 기절이 잘 안걸리지만, 이후 방어력을 잘 올려주면 기절을 잘 시키는 꿀 스킬입니다.

1장

1장에서는 사실 전사나 기사가 별 차이가 안 납니다.

2~3장

기사가 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스킬들이 죄다 커버류거나 스턴배시를 써야하는데 딜도 잘 안나오는 거같고 기절도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라나뷔유라면 전사로 전직을 추천하며, 기사를 유지한다면 강공 스킬을 배우게 하고 양손 무기를 쥐어주면 그럭저럭 딜이 나옵니다.

3장 중후반쯤부터 라인커버나 기사의 수호를 배우게 되는데, 보스전 중요한 상황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라인커버는 레벨이 더 올라야 발동 확률이 좋아집니다)

4장

가디언스 블로를 배우고 방어력을 높여주면 전사 못지 않은 딜이 나옵니다. 다만 sp가 18이나 들기 때문에 잡몹 상대로 남발하기는 좋지 않으며, 보스전이나 필요한 상황에서 딜을 낼 수 있습니다.

그동안 발동 잘 안된다고 생각해서 버려뒀던 커버류 스킬들이 발동이 잘 되면서 모두 쓸만해지는 데다가

라운드 커버와 기사의 수호는 정말 강력합니다.

특히 보스들이 정말 강력해졌기 때문에 기사의 존재는 필수가 됩니다.

상황에 따라 2 기사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도적

이 게임에서 도적의 역할은 사실상 한가지입니다. 바로 상자를 따는 일입니다.

1,2 장에서는 활을 들고 있는 도적이 좋은 딜을 내며, 이후 기습을 배워 단검을 들고 역시 강력한 딜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도적의 전투 최고 고점이며, 이후 고레벨에 나오는 스킬들은 모두 함정을 따는 것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3,4 장으로 갈수록 도적이 전투 자체에 끼치는 영향력은 적으며, 그 때문에 4장 에서는 보스전을 가기 전에는 도적 을 빼고 다른 캐릭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아르보리스 같은 도적 캐릭터는 전투에서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렇다면 도적을 키울 필요가 있느냐 하면 도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게임은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 중후반으로 갈수록 파밍이 대부분의 시간을 차지하게 되는데, 파밍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자를 잘 따는 것입니다.

상자를 잘 따는 도적이 없다면 상자가 나타날 때마다 온갖 패널티를 받게 되는데, 정말 귀찮은 패널티가 많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함정을 따 주는 도적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이상 고레벨이 되면 마스터링 과 같은 함정 따개 능력을 상승시켜 주는 장비들이 여럿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장비들을 장착하고 인연작을 해주게 되면 도적이 아닌 닌자나 레인저를 이용해 따개를 하기도 합니다.

승려

승려는 굳이 말할것이 없는 모두가 아는 힐러 직업군이라 설명할 게 없습니다.

후반에 전직으로 법사나 승려를 경험하고 난 후 정착한 직업에 따라

법사는 전체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승려는 마카루키 (디버프 방지 주문) 와 높은 체력, 그리고 경갑옷을 입을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으니 참조하면 됩니다.

레인져

레인져는 매우 유용한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력 면으로도, 오토 주회면으로도 도적 보다 뛰어납니다.

주변에 있는 몹의 이름과 속성을 파악하는 주문을 가지고 잇어서 현상금 몹 찾을 때나 특정한 몹을 찾을 때 매우 편리하며

유일하게 함정을 설치할 수 있어서, 배회 몹을 피하거나 미리 피해와 디버프를 주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함정 제치기라는 함정을 밟아도 무시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킬도 있습니다.

또한 가로열 범위기와 세로열 범위기 가 있어 잡몹 전투에서도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함정을 도적보다 못 따는 이유 하나만으로 후열 마지막 한자리는 도적에 대부분 밀리게 되는 슬픈 직업입니다.

다만, 레인저도 함정 따개 수치가 일반 직업보다 높기 때문에 고레벨이 되어 장비 세팅을 잘 해주면 함정 따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무라이

초반에 절대 키우지 마세요. 3~4장 쯤 가서 버스태워 키우거나 파견 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치 통이 일반 캐릭터의 2.5배이며, 초반에 해당 직업군의 무기를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또한 초중반에 심플하게 강력한 전사에 비해 크게 밀립니다.

사무라이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같은 캐릭터이며, 기사의 보조도 필요하고, 도와 대태도의 파밍이 필요하며

4장 이후쯤 가서야 보스전 이나 싸이클롭스 같은 적들 상대할때 크게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

후반 보스전 메인딜러의 역할을 주로 맡게 됩니다.


닌자

초반에 키우지 마세요. 3~4장 쯤 가서 버스태워 키우거나 파견 으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험치 통이 일반 캐릭터의 2.5배이며, 초반에 해당 직업군의 무기를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린네의 경우, 도적 전직서가 있다면 빠르게 도적으로 전직시키면 매우 좋은 캐릭터가 되며

유즈나가 있다면 그냥 무조건 넣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유즈나는 일반적인 닌자로 볼 수 없어서 예외로 치고, 닌자의 쓰임새는

  1. 싸이클롭스나 몇몇 강력한 현상금 토벌을 할 때 암살술을 이용해, 암살 시도 – 실패시 도주 같은 편법을 써서 날로 먹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2. 치명을 극도로 맞춰주고 장비를 잘 갖춘 이도류 전열 닌자는 게임 최고의 딜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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