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Wizardry Variant Daphne) 초보자용 공략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초보자 공략

이번 글은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Wizardry Variant Daphne) 초보자용 공략이다. 워낙에 어려운 게임이고 공부할 게 많은 게임이라, 초보들이 어려워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초보들을 위해 쓴 글이다.

위자드리 다프네 관련 다른 공략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

위자드리 다프네 캐릭터 티어, 극기, 계승, 은퇴 정리한 표 보러가기

위자드리 다프네 초중수용 꿀팁 모음

위자드리 다프네 스토리 상세 공략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Wizardry Variant Daphne) 초보자용 공략

게임 시작할 때 우선적으로 할 거

1. ID와 비밀번호를 저장해둔다.

처음 게임을 키면 나오는 메인화면에서 왼쪽 상단의 옵션 버튼 눌러서 – 데이터 연동 – 비밀번호 연동 – 비밀번호 발급을 눌러서 나오는 ID와 비밀번호를 스크린샷찍고 몇군데 적어두고 시작하자.

꽤 많은 일본 모바일 게임 특성인데 이거 안 적어뒀다가 어떤 이유로든 게임 삭제하거나 하면 게임 여태 진행한거 날라간다

특히 이 게임 최적화나 버그 이슈가 좀 있어서, 게임 진행하다 까만 화면 되면서 게임이 실행안되서 삭제하고 재설치하는 사람들 잇는데 이때 아이디 비번 모르면 날아간다-_-  ID라도 알고 있고 결제내역 있으면 고객센터 문의하면 2주정도 걸려 찾아주긴함.. (이것도 개빡침)

그러니 시작하면 무조건 id 비번 잘 저장해두자. 

그리고 이상한 버그 걸려서 못 움직일 때, 게임 재시작해서 처음 나오는 메인화면에서 “게임 강제 복구” 눌러주면 마지막 저장 포인트로 강제이동해서 풀려날 수 있다.

2. 돌계 구매하자

진짜 돌계 사고 시작하는 게 압도적으로 좋다.

나도 원래 왠만하면 게임할때 맨땅서 헤딩하는게 애착도 생기고 밑바닥서부터 고생고생하는 맛을 좋아하는 유저였는데, 이건 진짜 돌계사고 시작하자. 이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무엇보다 돌계가격이 너무 싸다. 얼마전 내가 샀을때 다이아 7만개 들어있는 계정 만원에 샀다. 솔직히 3만원이어도 싸고 5만원이어도 개 싼데, 만원이라 정말 저항감 없이 살 수 있었다.

돌계를 사면 왜 좋느냐.

일단 돌계 사면 뼈가 백개 쯤 들어있고, 다이아가 몇만개 들어있고, 철광석도 잔뜩,  골드도 잔뜩 있다.

그러면 뼈는 다 뽑아주고, 다이아는 킵했다가 좋은 한정캐나 신캐 나올때 뽑아주면 된다.

솔직히 몇백만원어치 현질할 다이아가 이미 들어있는데 안 살 이유가 없다 -_-)…

게다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던 점. 철광석이나 골드가 많아서 이거 아니면 진짜 땅의 마굴 같은데서 철광석 개노가다 해야 하는데… 그걸 안하게 만든다…

언젠가 해야할수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한번도 한적 없음…  골드도 돌계 아니었을땐 개부족했는데 풍족한게 진짜 노가다 줄여줌…

게임 안해본 초보자들은 행여나 저런 자원이 처음부터 너무 많으면 게임 재미없어질까봐 걱정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은 난이도가 개미친 헬 난이도 겜이라서 그런 걱정따위 안해도 되고,

그냥 개노가다를 안하게 해준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아 그리고 또 한가지 결정적인 거.  맨땅 계정은 등급표때매 성장이 막힌다.  이 게임이 제일 빡치게 만든 과금 요소가 등급표인데, 이거 없으면 일정 구간마다 등급 시험을 봐야 하는데 등급 시험을 못봐서 레벨업을 못한다. 이거 얻는 방법이 캐릭터 은퇴시키는건데, 무과금 계정은 이거 힘들어서 매일 아주 조금씩 게임하는 사람 아니면 레벨업이 막혀서 진행을 못한다…

과금러는 돈 겁나 써서 진행할 수 있는데, 몇십만원 쓸거를 만원 쓰고 시작하는데 뭐…

게임 진행팁 

1. 대열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는 대열이라는 게 있다. 초보자때 뒷열 있는 도적한테 검 쥐어주고 때리는데 딜이 안들어가고 다 미스나서, 도적 왜 이리 구리지 했는데 이 겜은 뒷열에 근접무기 들고 있으면 딜이 거의 안 박힌다.

뒷열에 둘 거면 활 같은 무기를 줘야 한다.  

내가 뒷열에 있는 적을 공격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아군 캐릭터들 특성 보면 같은 열에 있는 아군이 “선” 이나 “악” 일 경우 주는 버프라던지  이런 류의 패시브들을 가지고 잇는 캐릭터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감안해서 대열을 배치하자.

2. 캐릭터가 죽었을 때

캐릭터가 죽었을 때, 사원에서 소생시킬 수 있는데, 이 때 멘탈 50이하가 안 되면 부활 실패 가능성이 있어서 실패시 재가 되고 이때 한번 더 부활 재시도가 가능한데 이것마저 실패하면 내 캐릭터가 영구적으로 소실된다.  현질하고 겁나 열심히 키운 캐릭터가 소실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부분인데 , 사실 개뻘짓만 안하면 이렇게 날라갈 일은 없다.

캐릭터가 죽어있을때도 멘탈은 회복이 되기 때문에 내 캐릭터가 죽었는데 멘탈이 낮다면 기다려서 멘탈이 50 이상일때 부활시도 하면 된다. 

그리고 혹시 현재 내 캐릭터의 멘탈이 낮은 상태에서 죽으면 영구 소실되는거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도 많은데 (사실 나도 이부분 처음에 몰라서 걱정함)

캐릭터가 영구 소실되는 경우는 오로지 이미 사망한 상태에서 사원에서 부활 2번 시도실패한 경우만 소실된다.

현재 살아있는데 멘탈 매우 낮은 상태서 죽는다고 소실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3. 진행이 막힐 때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는 기본적으로 겁나 빡신 게임이다. 진행하다 막히는 일이 되게 많을 것이다.

내가 열심히 진행을 하다가 보스를 만났다던지, 적들이 세다던지 등의 이유로 진행이 안될 것 같으면 다음의 여러가지 방안을 추천해준다.

1) 파밍을 한다.  파밍에는 크게 경험치작, 장비작, (인연작) 이 있다. 레벨업을 더 하고, 장비를 더 강화해서 오면 된다.  장비작이 단기적으로 빠르게 강해지는 데는 가장 좋다. 

2) 여태 해온 다른 우리나라 게임들처럼 공격기만 쓸 생각을 버린다. 이 게임은 보스전에서 디버프 버프 마법을 잘 써야 한다.

우리나라 많은 게임들이 보스들은 디버프 하나도 안걸리게 설정해놓은 게임들도 많은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디버프가 매우 중요하다. 

또 디버프는 고맙게도 마나 소비량이 무척 적다. 

(디버프의 성공확률이 오르려면 내 마력이 높아야 한다는 점 참고)

특히 이 게임서 마법사들은 광역 주문은 강력하지만, 단일 공격주문이 다른 딜러들에 비해 매우 약한 편이기 때문에, 뒤로 가면 갈수록 보스전서 마법사 역할은 디버퍼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보스전서 승려가 정말 바쁘고 마법사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라, 마법사를 필수주문 배울 거 배우자마자 승려로 한번 전직해서 양쪽 주문 다 배워둬야 승려 부담도 덜어주고 좋은 것 같다.)

공격력 감소, 행동 속도 감소, 회피 감소 등등 보스 특성에 맞춰 이런 주문들 적극적으로 잘 사용해주자.

물론 승려의 버프도 마찬가지. 특히 버프는 상대 보스나 몬스터의 특성에 맞게 써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소지품을 잘 활용한다

이 게임은 소지품과 아이템을 잘 활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소지품에 들고 갈 수 있는 아이템 수가 한정적이므로, 빡센 보스전 직전에는 소지품을 전체 점검해주고, 상대 보스에 맞춰 소지품을 잘 들고 가야한다.

4) 보스전 가는 길은 몹 피하기를 잘 해야 한다. 그리고 퇴각 기능도 잘 사용하자.

이 게임이 겁나 하드코어한 이유중 하나가 세이브 포인트라고도 볼 수 있는 하켄이 다른 일반적인 게임은 보스 직전에 존재하는데, 이 게임은 보스 뒤에 있다.

때문에 보스 가는길에 열심히 잡몹들과 싸우며 sp와 mp를 다 쓰게 되면 보스전에서 무기력하게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보스에게 도전하러 가는 길이라면 최대한 컨트롤 해서 몹을 피하자. 그리고 몹을 만났다면 퇴각 버튼을 잘 사용하는 것도 아주 좋다.  (몹들의 수가 매우 많으면 퇴각이 잘 안 되는 거같은데, 적당히 줄이고 퇴각 시도 하면 성공율이 오르는듯하다. 외길에서도 퇴각 할 때 운 좋으면 상대와 나의 위치가 바뀐 상태로 퇴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퇴각해도 해당 몹과 다시 싸우게 될 것 같은 상황이면 처리하고 가는게 나을수도있다)

5) 공략을 본다

그러고도 힘들다면 게시판이나 게시판 정보에 있는 일본 공략 사이트 등을 참조해보자.

4. 장비 강화 팁

내가 이 게임할때 처음에 난감한 것중 하나가, 장비가 품질 (별 표시) 도 있고, 등급 (색깔로 표시) 도 있어서 어느 게 좋은 건지 어느걸 장착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장비를 강화해야 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것에 대해 초보자 기준으로 설명해주자면,

1장 수준의 초보자때는 별은 볼 필요가 없다.   별은 나중에 5, 10, 15, 20 강할때 나오는 추가 가호의 효과가 좋아지는 것인데,

1장때는 장비들을 거의 4~5강화 정도만 하면 되기 때문에  (그 이상 강화하기엔 철광석 낭비…)

별을 볼 필요도 없이, 그냥 색깔 등급이 높은 장비중에서 가호 효과가 좋은 장비를 장착하도록 하자.

추천 가호 효과는

1장기준 물리딜러는 “공격력”, 방어력이나 마법사의 경우 마력, 승려의 경우 신성력 등을 올려도 무난하다.

2장에서도 비슷하지만, 마법사가 행동속도를 올려주면 가장 먼저 카티노나 바탈카레프 칸티오스 같은 결정적 디버프를 사용할 수가 있어서 매우 유리하며, 3장에서 회피세팅이 워낙 강력하기에 3장을 대비할 겸 회피를 맞춰나가자.

2장 중후반쯤 가게 되면 장비를 10강화쯤 하게 될 수 있는데 10강화 이상을 하게 될때부터는 품질 (별 표시)을 봐야 한다.

별이 높으면 뭐가 좋냐면, 5,10,15,20에 추가 효과가 붙는데 이 효과가 강력해진다고 보면 돼. 

근데 이게 꽤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내가 10이상 강화를 할거면 별 수가 매우 중요해져.

아 그리고 2장 중후반에서 3장 가게 되면 회피를 신경쓰기 시작해야대.

3장은 회피를 맞추느냐 안 맞추느냐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무척 달라지는데 100 ~ 130 정도 는 맞춰주고 회피 버프까지 걸어주면 게임이 훨씬 쉬워져.

4장 가면 회피가 급격히 쓸모가 적어지고 다시 회피보다는 마방이 중요해지게 되는데 그때는 어차피 장비 세팅을 새로 해야 하는 것이고 일단 3장깰때까지는 회피위주로만 신경쓰자. 

그리고 3장에 열심히 맞춘 회피용 장비는 버릴 필요없이, 가지고 있다가 회피가 필요한 스테이지에서 바꿔입어줘도 된다.

그리고 장비 강화에 철광석이 겁나 필요한데, 돌계라면 그나마 좀 넉넉할테고, 맨땅계면 엄청나게 부족할텐데

어느 쪽이든 간에 철광석은 많이 필요하다. 1장 끝나고 나면 땅의 마굴 이라는 곳이 있어서 여기서 노가다하면 얻을 수 있는데,

한번이라도 클리어했다면 파견으로 애들을 보내서 일정시간마다 캐오게 할 수 있다. (다만 보내는 애들도 가급적 20레벨 을 만들고 장비도 입혀주고 소지품도 포션 해독제 등 든든하게 챙겨줘야 잘 캐오게 된다. 얘네들도 도적 승려 전사 이런 식으로 다 구색을 맞춰 보내야 좋은 것 같다)

5. 과금

각종 여권만 사면 된다.  그리고 가끔 이벤트 패스가 나오는데 좋은 혜자 패스가 많다.

그리고 만약 보석을 사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보석의 가격이 상당히 창렬한 편인데,

가끔 혜자 패키지가 10원 : 1 보석의 비율로 판매 또는 그 이상을 받는 패키지가 나왔을때 사면 된다.

이정도가 고효율이고 부담도 적고 나머지 과금은 다 되게 창렬해보이는데 , 자신이 고과금 유저면 사고 싶은거 알아서 더 사면 된다.

6. 부활의 불 사용팁

부활의 불을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캐릭터들의 멘탈 감소를 아낄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죽었을 때 부활의 불을 사용하면 , 내가 이 전투를 하기 직전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동료들이 이 전투에서 죽었을 때 감소한 멘탈도 전투 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 이 전투에서 여러명이 죽거나 한명이 반복적으로 죽은 멘탈 감소가 아깝다면 

동료가 죽었을때 부활 미니게임을 일부러 계속 실패해서 죽어버리고 부활의 불을 사용해버리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팁으로, 부활의 불을 일부러 사용하지 않아야 좋은 타이밍도 있다.

부활의 불을 사용하지 않으면 내 마지막 세이브 포인트로 이동하게 되는데,  

던전 깊숙한 곳에서 마을로 되돌아 가는게 무척 힘든 상황이 있다. 이 때 어떻게든 걸어서 돌아오려다 동료들 계속 죽으면서 동료들 멘탈이 개박살 날 수가 있는데, 그러느니 차라리 

부활의 불을 안 쓰고 죽어서 깔끔하게 세이브 포인트로 오는 방법이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부활의 불을 안 쓰면, 부활의 불을 썻을 때와 달리 죽음으로 감소한 멘탈이 회복되지 않으므로,   이 경우 최대한 동료가 죽지 않고 주인공만 죽게 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의도한다면 주인공은 장비 장착을 해제시켜버리고 동료들은 계속 방어하거나 힐 해주고 주인공만 힐도 하지 않으면 된다. 

주인공만 죽는 것이 베스트지만, 적이 동료 한명을 죽였다면 이 때 미니게임을 일부러 실패해서 마찬가지로 죽고 “죽음을 받아들이기” 하면된다.

이렇게 부활의 불을 잘 컨트롤하는 것만으로도 게임이 꽤나 편해진다. 

7. 많은 초보자들이 질문하거나 막히는 구간

1. 나락 7층에서 독 함정은 다 밟아야 하나요?

처음 진행할 때는 밟을 수 밖에 없다. 독 함정은 밟으면 캐릭터들의 멘탈이 감소하기 때문에 정말 싫은 부분이다.

하지만 8층에 가서 4개의 돌멩이 같은 것을 상호작용하게 되면 독을 밟지 않고 갈 수 있는 경로가 생긴다. 그러니 처음 8층에 가면 이 돌멩이 4개를 찾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자

2. 2회차때 2층 보스를 두 명 잡을 수가 없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2회차때 2층 보스를 두 명 모두 잡아도 아무런 보상이나 차이가 없다. 한명도 쉽지 않기 때문에 한명 잡는데 집중하고 나중에 고인물이 되어서 심심하면 2명 잡아보자.

3. 엘몬 또는 다른 애들이 계속 죽어요

엘몬이 죽는 것은 뭔가 이전에 해결하지 않은 것들이 있어서 입니다. 엘몬의 경우는 1층 하켄에 도달하기전에 관련 의뢰를 끝냈어야 이벤트가 나타난다. 다른 애들의 경우에도 모두 해당 캐릭터들이 죽거나 부상당하기 전에 미리 관련 의뢰를 끝내야 살릴 수 있다.

4. 2회차때 기사들을 반드시 모두 살려야 하나요?

모두 살리지 않아도 된다. 특히 알바노 같은 경우는 2회차때 클리어하는 게 미믹때문에 매우 힘들다. 다른 애들도 엘몬 정도 외에 잘 안 살려도 된다. 커스드휠로 나중에 다시 살리러 올 수 있다. 단, 1장을 클리어하려면 국왕만은 살려야 한다.

5. 미믹이 너무 쎄요

2회차에서 알바노 관련 미션을 하려고 할 때, 미믹이 나오는데 이 미믹이 매우 쎄서, 정상적으로 2회차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잡기에는 불가능하다.

괜히 여기서 이거 잡는다고 파밍하고 시간끌지 말고 2회차땐 그냥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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