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위자드리 다프테 스토리 공략 1장 1회차 부터 차례대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4장 4회차 까지 모두 클리어한 유저이며, 돌계 시작 후 한달 5만원 이하로 쓰는 소과금 유저입니다. 때문에 핵과금 유저 입장이 아닌, 소과금 유저 입장에서 안내해 드릴 예정이며, 맨땅 무과금 계정의 경우도 돌계보다 자원이 적어 약간 더 노가다는 필요할 지언정, 무리없이 따라올 수 있게 적어 드리겠습니다.
위자드리 다프네가 워낙 어려운 게임이라 게임을 잘 못하는 유저들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정보를 찾기 좋은 곳은 일본 공략 사이트이지만,
정보가 흩어져 있어 일일이 찾는 것이 쉽지 않을 때도 있고 일본어체가 어딘가 알아듣기 힘들때도 있어서 이 글 하나만 따라가면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를 완벽히 클리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글의 목표입니다. 글을 보고도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부캐 포함 총 세번을 반복 플레이하면서 유저들이 막히는 부분, 질문 하는 부분등을 적어놓았으며, 일본 공략 사이트에서도 참조하였습니다.
또한 글을 읽는 것만으로 내용이 많이 스포되지 않도록 최대한 쓰려 했으나, 스포를 아예 방지한채로 공략을 쓰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게 즐기기 위해 스포를 조금이라도 더 적게 확인하고 싶은 분은
공략을 미리 다 읽기보다, 먼저 부딪혀보고 막혔을 때 공략을 읽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 취향대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른 공략글이 궁금하시다면 이쪽을 참조해주세요
위자드리 다프네 캐릭터 티어, 극기, 계승, 은퇴 정리한 표 보러가기
위자드리 다프네 직업 역할 상세 설명
스토리 1장 1회차 – 1부 (~5층)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공략 – 기본 준비
곧바로 스토리에 관련해서 알려드려도 되지만 게임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팁 몇가지를 알려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스토리 공략이 바로 궁금하신 분은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주시면 됩니다.
- 일단 먼저 위의 링크에 있는 초보자용 공략을 읽어보시면 좋고 돌계를 사는 것이 상당히 권장됩니다.
처음 고를 전설 캐릭터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전설 뼈를 고를 수 있는데 추천 전설 뼈는 라나뷔유 – 망국의 공주 가 가장 무난하며 악신의 무녀 – 엘리스 를 골라도 괜찮습니다.
캐릭터의 성능으로만 보면 엘리스가 최고지만, 라나뷔유를 가장 많이 추천하는 이유는 라나뷔유가 초반 구간을 돌파하는데 가장 게임을 편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라나는 안정적이고 강력한 전열 기사이며 매 전투가 끝날때마다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기능이 있어, mp,sp가 워낙 한정적인 이 게임 (특히 초반)에서 매우 편리합니다.
게임하면서 추후에도 엘리스를 얻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라나를 먼저 고르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만 취향대로 고르셔도 됩니다.
또 다른 선택지는 예카테리나 입니다. 예카 역시 훌륭한 1티어 마법사입니다.
추천 기본 진형
나중에 고인물이 되면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진형 배리에이션을 할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사실 아래와 같은 진형이 크게 권장됩니다.
주인공 기사 전사
도적 마법사 승려
위의 진형에서 보통 기사에는 라나뷔유, 승려에는 엘리스가 들어가게 되는데, 라나뷔유의 패시브 버프는 같은 열에 모든 캐릭터가 선 또는 중립일때
열 모든 캐릭터의 데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인공과 전열 전사는 선이나 중립을 두는 편이고
엘리스의 패시브 버프는 같은 열의 모든 캐릭터가 악 또는 중립일 경우 열 캐릭터 데미지 증가 이기 때문에 후열에는 모두 중립 또는 악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카테리나 도 중립이기 때문에 마법사 자리에 예카를 많이 넣음)
물론 위의 선 악 배치는 필수적이지는 않으며, 마땅한 캐릭터가 없으면 선악이 맞지 않더라도 넣어도 됩니다. (버프 못 받는건 좀 아쉽지만)
또 한가지 참고해야 하는 사항은 이 게임에서는 근접 무기를 들고 후열에 있으면 데미지와 명중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후열에 배치하는 도적은 활을 들어주는것이 무난합니다.
추천 캐릭터 구성 예시 (돌계)
주인공 라나뷔유 아베니우스
밀라나 예카테리나 엘리스
위 조합은 상당히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은 파티 구성입니다. 아베니우스가 없다면 게를로프나 엘리제 또는 픽업 이벤트중인 전사 캐릭터로 시작해도 무난합니다.
게롤로프는 상당히 성능은 괜찮지만, 성향이 악이라 라나뷔유 버프가 깨지는 점이 약간 아쉬운 부분입니다.
엘리제는 일반 캐릭터지만 , 라나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전후 좌우 중립 성향 아군을 강화해주는 버프가 있기 때문에, 사용시 전열 중앙에 두고 옆에 주인공을 중립 성향으로 둔채 배치하고 후열 중앙에 예카테리스를 놓는다면 괜찮게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도적의 경우 가장 좋은 캐릭터는 린네 지만 린네는 도적 전직서가 없다면 초반에 사용하기 힘든 캐릭터이기 때문에 , 도적 전직서가 있는 경우에만 도적으로 빠르게 전직해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30레벨 까지만 닌자 상태로 어떻게든 레벨링 한 후 도적으로 전직하면 더 좋지만 이 경우 초반에 무쓸모라 좀 괴롭습니다.)
그 외에는 밀라나나 데보라 올드릭 등의 선택지가 있는데, 올드릭은 좋은 함정따개이긴 하지만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며, 데보라는 전투 능력은 도적 중 훌륭한 편이지만 함정 따는 능력은 부족한 편입니다.
밀라나는 일반 캐릭터 이지만 엘프 종족이다 보니 지혜가 기본적으로 높아 함정을 잘 발견하며, 전직도 마법사다보니 전직을 통해 탐지 스탯을 추가로 더 얻을 수 있어 좋은 도적입니다.
게임 진행
( 여기서부터 편의상 반말체로 공략 설명을 하려고 한다.)
본캐와 부캐를 포함 세번 이상 클리어하면서 쌓은 경험을 통해 막힐 만한 부분을 정리했으며, 일본 공략 사이트의 내용도 보기 편하게 정리해놓았다.
진형을 배치했다면 이제 스토리를 따라 나락의 던전으로 가면 된다.
일반적인 게임을 하다가 위자드리 다프네를 처음 하는 유저들은 당황하기 마련인데
이유는 마법사의 mp가 너무 적고 전사들의 sp도 너무 적어서 두세번 사용하면 평타밖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후열에서 지팡이로 공격하는 마법사들은 거의 공격이 무의미하다.
이 때문에 마법사들은 쉬운 전투에서는 mp를 쓰지 않고 방어 (공격을 해도 되지만 거의 무의미하고 간혹 공격받을 때를 대비해 방어가 더 좋다) 만 하고
전사들의 평타만 이용해서 사냥하는 것이 좋다. 마법사는 중요한 전투에서만 mp를 사용해주면 된다.
레벨업을 하다보면 마법사들은 다양한 디버프를 배우게 되는데, 디버프는 mp 소모가 매우 적을 뿐더러, 칸티오스 주문 같은 경우 적들을 단체로
잠들게 하는 매우 강력한 주문이므로 이러한 주문을 적극 활용해주면 좋다.
또한 아이템 스크롤을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보물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데, mp가 없을때 이러한 스크롤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레벨업하다보면 점점 mp가 늘어나서 더 많은 마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진행을 하다가 모든 캐릭터들의 mp와 sp가 바닥났다면 마을로 되돌아 가서 회복하고 오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귀찮다고 마을에 안 갔다가 전멸하게 되면 캐릭터들의 멘탈이 감소하게 되는데, 멘탈이 감소하면 죽었을 때 부활에 제한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게임들처럼 지면 죽는거지 하고 대충 생각하면 안된다)
죽었을 때
아군 캐릭터가 죽었을 때는 마을의 사원에서 소생할 수 있다.
마을에서 소생할 때 주의점은 아군 캐릭터의 멘탈이 51보다 적은 상태에서 소생시도 시 실패할 확률이 있으며,
실패시 재가 되고, 이 상태에서 다시 한번 시도할 수 있는데 또 다시 실패시 캐릭터가 영구 삭제 된다는 점이다.
캐릭터가 죽은 상태에서도 멘탈은 회복되기 때문에, 캐릭터가 죽었다면 충분히 기다려서 멘탈이 최소 51이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이후 소생하면 안전 부활이다.
첫번째에 비록 마음이 급해서 빨리 시도했다가 실패해도 두번째는 무조건 기다렸다가 하면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이상한 뻘짓만 안한다면 캐릭터가 삭제될 일은 없다.
무조건 그냥 51이상때 부활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다만 여권 을 산 경우에는 멘탈 과 상관없이 하루 정해진 횟수 확정 부활 가능)
위자드리 배리언트 다프네 공략 – 스토리 공략 – 1장 1회차
진행이 막힐 때
진행이 막힌다면 레벨업을 더 하거나 장비의 강화가 필요하다.
장비 강화는 4강화 또는 좋은 장비나 무기인 경우 5강화 정도면 하면 충분하다.
그리고 너무 일직선으로 다음 층을 위해 무조건 달리다보면 레벨이 부족해서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의뢰도 진행하고 하면서 착실하게 레벨업과 강화를 하며 진행하면 좋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아래 내용은 약간의 스포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물론 최대한 스포가 되지 않도록 글을 쓰겟다) , 미리 다 읽는 것보다는 해당 지역에서 막힐 때 보는 것을 추천한다. (1장은 사실 크게 어렵지는 않으므로 스스로 읽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더 재미있을 수도 있다)
(다만 3장 이후부터는 공략없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퍼즐과 게임 난이도라 3장부터는 공략 보며 진행하는 것이 멘탈에 좋다)
3층 고블린 던전
3층에 도착하면 우측에 고블린 던전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데, 이곳은 현재 수준에 매우 어려운 던전이다.
들어가지 말도록 하자.
3층 붕괴
3층에서 다음층을 향해 가다보면 길이 붕괴되는 이벤트를 겪게 된다.
계속 열려 있는 쪽으로 가다보면 모든 길이 막히게 되는데, 이 때 모든 돋보기를 눌러서 4방향을 여기저기 클릭해보고 천장 부분도 클릭해보고 다시 벽도 클릭해보고 하다보면 길을 여는 방법이 생기게 된다.
4층 미니퍼즐
4층에서는 3층에서 익힌 벽 역행 기술을 이용해서 막힌 길을 뚫어야 한다.
다만 여기가 의외로 길이 어딘지 찾기가 힘든데, 저 벽들을 올바른 순서대로 번갈아가며 역행해야 한다.



1장 2부 공략은 다음 글로 넘긴다.